우연히 알게 된 계기로 시작하게 된 코딩!

 

새로운 환경에 부딪히게 될 때 설렘보다는 걱정이 많은 편이였다.

 

하지만 개발자가 되리라 결심했을 때에는 되려 설렘이 가득했다!

 

올 해 초부터 계획을 잡고 4월 중순즈음부터 국비지원이 되는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중이다.

 

학원과정은 9월 중순에 끝나고, 그 뒤로부터는 취업을 준비할텐데 아직 모자른 점이 너무 많다고 느낀다.

 

시간이 많이 모자라다고 느껴지고, 해야 할 일들은 산더미같이 많고, 앞으로의 숙제는 많지만,

 

모두 해결하고싶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꼭 찾고싶다.

 

그런 의미에서 블로그 속에 작은 내 일기는 무기력하고 초심을 잃은 나에게 이정표가 되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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